정기보고서 시즌에 DSD 파일이 계속 수정되다 보니 버전 관리가 어려워집니다. 담당자가 여러 명일 경우엔 마지막 수정자와 현재 버전을 일일이 확인하고 공유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더해지죠.
이런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인벡터는 솔루션 내부에서 버전 관리를 도와주는 ‘워크북 관리’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어떤 기능인지 바로 소개해 볼게요.
DSD 버전 관리가 어려운 이유
정기 보고서 업무는 보통 엑셀 정산표 작업에서 시작합니다. 이후 DSD 보고서를 만들고, 숫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전기 대비 변경사항을 보고, 필요하면 XBRL 작업까지 하죠.
문제는 이 흐름이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숫자 하나, 주석 한 줄만 바뀌어도 수정본이 새로 생기고, 담당자는 그때마다 어떤 파일을 기준으로 다음 작업을 이어갈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 방식에서는 이 과정이 파일명과 담당자 기억에 의존하기 쉽습니다. 파일이 쌓일수록 무엇이 현재 기준본인지, 누가 마지막으로 손댔는지 찾는 시간도 함께 늘어납니다. 잘못된 버전으로 일을 하다가 뒤늦게 발견해 부랴부랴 급하게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고요.
특히 여러 담당자가 협업하거나 DSD는 회계팀, XBRL은 공시팀처럼 업무가 여러 팀에 나뉘어 있다면 체계적인 버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때 누구나 같은 기준본을 확인하고 최근 변경 사항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관리 환경이 필요합니다.
인벡터 DSD 워크북 관리란?
인벡터 DSD 워크북 관리는 DSD 보고서를 업로드하고 보고서 목록과 버전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상단에서는 최근 수정한 DSD 워크북을 확인할 수 있고요. 보고서 목록에서는 연도와 종류에 따라 자료를 찾고, 별도·연결 및 사업·분기 구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보고서에는 현재 버전과 수정일, 수정자도 함께 표시됩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
버전 업데이트: 기존 보고서에 새 DSD 파일을 올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합니다.
현재 상태 확인: 버전과 최근 수정일, 수정자를 확인합니다.
DSD 워크북 관리의 주요 기능
인벡터 DSD 워크북 관리 주요 기능을 다시 한 번 짚어보며 상세히 소개해 볼게요.
최근 수정한 DSD 워크북 빠르게 찾기
최근에 작업한 DSD 워크북을 상단에서 먼저 볼 수 있습니다.
마감 시즌에는 자주 열어 보는 보고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최근 수정한 워크북이 앞에 보이면, 매번 연도와 보고서명을 다시 찾아 들어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V1·V2 보고서 버전 정보 확인
각 보고서에는 V1, V2처럼 버전이 표시됩니다.
버전 표기는 단순해 보이지만, DSD 관리에서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파일명에 의존하지 않고 현재 보고서가 몇 번째 버전인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연결 및 사업·분기 보고서 구분
DSD 파일은 보고서 종류가 중요합니다.
별도 보고서인지 연결 보고서인지, 사업보고서인지 분기보고서인지에 따라 검토 대상과 작업 흐름이 달라집니다. 인벡터 화면에서는 이런 구분이 태그로 표시되어, 파일명만 보고 판단하는 부담을 줄입니다.
DSD 파일 수정자와 수정일 확인
보고서 목록에서는 수정일과 수정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 직전에는 "누가 마지막으로 만졌는지"가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수정자와 수정일이 보이면, 필요한 경우 바로 작업 맥락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DSD 보고서 업로드 및 버전 업데이트
새 DSD 보고서를 업로드할 수 있고, 기존 보고서에는 새 DSD 파일을 올려 버전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 보고서는 새 워크북으로 관리하고, 기존 보고서의 수정본은 기존 워크북의 새 버전으로 관리하는 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DSD 파일 관리 방식 비교: 공유 폴더와 인벡터
구분 | 기존 파일 관리 방식 | 인벡터 DSD 워크북 관리 |
|---|---|---|
파일 위치 | 담당자 PC, 메신저, 이메일, 공유 폴더에 분산 | DSD 워크북 관리 화면에서 보고서별 확인 |
최신본 확인 | 파일명과 담당자 확인에 의존 | V1, V2 등 버전 정보로 확인 |
보고서 구분 | 파일명으로 별도/연결, 사업/분기 확인 | 태그로 보고서 종류 확인 |
수정 이력 확인 | 누가 언제 수정했는지 별도 확인 필요 | 수정일과 수정자 정보 확인 |
수정본 관리 | 새 파일이 계속 늘어남 | 기존 워크북에 버전 업데이트 |
다음 작업 연결 | 파일을 다시 찾아 비교·리뷰 작업으로 이동 | 같은 서비스 안에서 DSD 비교, DSD-IXD 비교, DSD 리뷰 등으로 연결 |
DSD 워크북 관리는 단순한 파일 보관 기능이 아닙니다.
DSD 작성 이후 비교와 리뷰, XBRL 작업까지 이어지는 공시 과정에서 어떤 DSD를 사용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DSD 버전 관리로 공시 업무의 번거로움 덜기
DSD 파일은 공시 업무의 중간 산출물인 동시에, 이후 작업의 기준이 되는 자료입니다.
DSD가 변경되면 XBRL 작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전기 대비 비교나 DSD-IXD 대사에서도 어떤 버전을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파일의 저장 위치만큼이나, 현재 작업에 사용해야 할 버전을 모든 담당자가 동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벡터 DSD 워크북 관리에서는 보고서별 DSD 파일과 버전 정보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파일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버전과 최근 수정 정보가 함께 표시되어, 어떤 파일을 다음 작업에 사용해야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시 시즌마다 파일을 다시 찾거나 담당자에게 최신 파일을 확인하는 일이 반복된다면, DSD 관리 방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인벡터에서는 DSD 보고서 업로드부터 버전 관리, 비교와 리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흩어진 DSD 파일로 인한 혼선을 줄이고 공시 마감 전 검토 과정을 더 단순하게 만들고 싶다면, 인벡터에 문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