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반기 XBRL 공시를 마무리하며
2025년도 반기 공시에서 저희 Invector XBRL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기업은 단 한 건의 정정공시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정정공시 0건의 성과는 Invector 팀의 XBRL 전문성, 규제를 철저히 반영한 소프트웨어, 그리고 개발·디자인·기획 등 모든 팀의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이번 2025년 반기 공시 시즌에는 자산 규모 5,000억 원 이상 ~ 2조 원 미만의 상장사들의 주석 공시를 Invector for XBRL을 통해 진행했으며, 모든 기업이 단 한 건의 오류 없이 공시를 완료했습니다. 특히 지난 분기에는 회계법인에 의뢰했다가 정정공시를 경험한 기업도 이번에는 저희 소프트웨어를 도입하여 문제없이 완벽하게 공시를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5,000억 원 미만의 상장사 10개사를 대상으로 시범 제출을 진행하여 XBRL 표(Tagging) 작업을 지원했고, Block/Detail 방식의 문장 단위 피드백을 통해 사업보고서 XBRL 준비를 정확하고 완벽하게 수행했습니다.
회계법인에서 Invector로 변경한 뒤에 후기
여러 고객사들이 기존 회계법인 대신 Invector for XBRL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내 시가총액 50위 이내 대기업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해당 기업은 회계법인에서 저희 소프트웨어로 전환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1. 비용 절감과 편의성
"가격 차이가 압도적이었습니다. 회계법인에 연간 약 6천만 원을 지불했는데, 이제는 1/10 수준인 600만 원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비용뿐 아니라 훨씬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공시 마감이 다가오는데도 파일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정정공시를 당하지는 않을지 늘 불안했는데, Invector를 쓰면서 이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2. 신뢰성 있는 소통과 맞춤형 지원
"Invector는 대표님이 직접 세일즈와 고객 관리를 총괄하셔서 답답함이 없었습니다. 다른 계열사 계약 건도 바로 현장에서 시원하게 조율해 주셨습니다(웃음). 무엇보다 단순히 ‘팔기 위한 말’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기능이 추가되는지, 왜 Invector가 필요한지, 장단점을 솔직하게 설명해 주셔서 ‘사람과 같이 일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공시담당자들의 소프트웨어 피드백
이번 반기 공시 완료 이후, 저희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공시 담당자분들의 피드백을 모두 수집하여 기능 개선에 반영했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택사노미 이해가 어렵다
→ 모든 택사노미 항목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DSD에서 어떤 테이블/문장을 태깅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 DSD를 소프트웨어에 업로드하면 태깅 대상 테이블·문장만 자동 파싱하여 (추출)표시하도록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DSD 보고서에서 태깅이 필요한 테이블만 파싱된 모습 회사 내부에서 계정 공유를 막고 싶다
→ 핸드폰 인증 절차를 추가해 계정 보안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계정 공유를 차단했습니다.핸드폰 인증과 리캡챠가 추가된 로그인 화면
혹시 아직도 고민하고 있으신가요?
Invector의 고객사분들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인·계열사까지 직접 소개해 주실 정도입니다. 실제로 신규 문의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사의 추천으로 들어올 만큼, 소프트웨어와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검증되었습니다.
5,000억 미만 상장사의 유일한 선택지
특히 자산 규모 5,000억 원 미만 상장사에게 Invector는 사실상 유일한 솔루션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현실적인 프로세스로
안정성과 정확성을 모두 보장하며
회계법인 대비 압도적인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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