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보고서 기재 생략 가능 항목 총정리
분기 보고서가 사업보고서보다 마음이 편한 이유는? 생략 가능한 항목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외 대상에 해당하면 생략할 수 없는 항목도 있어, 매 분기 보고서를 작성할 때마다 다시 한번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데요. 이 글에서는 분기보고서 작성 시 생략 가능한 항목을 별지 제35호 서식 기준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분기보고서 기재 생략 가능 항목 한눈에 보기
공시서식 작성기준(별지 제35호 서식)에서 정한 분기보고서 생략 가능 항목을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분•반기 보고서 대상 항목 | |
|---|---|
Ⅰ. 회사의 개요 | 1. 회사의 개요 |
2. 회사의 연혁 | |
3. 자본금 변동사항 | |
4. 주식의 총수 | |
5. 정관에 관한 사항 | |
Ⅲ. 재무에 관한 사항 | 1. 요약재무정보 |
6. 배당에 관한 사항 | |
7.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관한 사항 | |
8. 기타 재무에 관한 사항 | |
Ⅳ.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 |
Ⅴ.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등 | 1.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 |
2. 내부통제에 관한 사항 | |
Ⅵ. 이사회 등 회사의 기관에 관한 사항 | 1. 이사회에 관한 사항 |
2. 감사제도에 관한 사항 | |
3. 주주총회 등에 관한 사항 | |
Ⅶ. 주주에 관한 사항 | |
Ⅷ.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 |
Ⅸ. 계열회사 등에 관한 사항 | |
Ⅹ. 대주주 등과의 거래내용 | |
Ⅺ. 그 밖에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 |
정기보고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의 기업공시 길라잡이 사이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은 주의하세요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은 검토의견(회계감사인의 확인 및 의견표시)으로 갈음할 수 있고,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과 부속명세는 생략할 수 있습니다. 분기보고서의 경우 검토의견을 생략할 수 있는데요.
다만 ①검사대상 금융회사와 ②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별도재무제표 기준)이 5000억 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은 분기보고서에도 검토의견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직전 분기에 생략했으니 이번에도 생략해야겠다고 판단하기 전, 우리 회사가 이번 분기에 예외 대상에 해당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 전 체크리스트
작성에 들어가기 전에 아래 항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매 분기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고, 누락이나 과다 기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회사가 검사대상 금융회사에 해당하는지 확인했나요?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이 5000억 원 이상인지 확인했나요?
생략 가능 항목이라도 당분기 중 중요한 변동사항이 있는지 확인했나요?
전기 분기보고서 작성 방식만 그대로 따라 쓰고 있지는 않나요?
DART 제출 전 최신 기업공시서식 작성기준을 다시 확인했나요?
분기보고서 작성 부담,
인벡터로 줄여보세요
체크리스트만 보아도 알 수 있듯, 일부 항목을 생략할 수 있다고 해도 실제 작성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습니다.
①생략 가능 항목과 예외 대상을 구분하고, ②반기보고서와 분기보고서의 기준 차이를 살피고, ③전기 보고서를 작성할 때와 달라진 상황을 점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최종 공시용 파일이 나오기 전,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고 숫자를 일일이 대조하는 작업까지 더하면 단순 반복 업무에 적지 않은 시간이 들죠.
이때 DSD 파일을 엑셀로 꺼내 확인하거나, 반대로 엑셀 데이터를 DSD로 바로 변환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반복 입력은 줄어들고, 검토에 들이는 시간도 훨씬 짧아질 텐데요. 바로 이 일을 대신해주는 게 인벡터 DSD 소프트웨어입니다. 이어서 소개할게요.
인벡터 DSD 솔루션은 공시 실무자에게 가장 익숙한 엑셀 기반 업무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DSD 파일 작성과 검증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1. DSD → 엑셀 변환
기존에 공시된 DSD 파일이나 작성 중인 DSD 파일을 엑셀 형태로 변환하면, 공시 데이터를 더 쉽게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2. 엑셀 → DSD 파일 생성
DSD URL로 변환해 둔 엑셀로 버전을 관리하다가, 공시 제출을 앞두고 다시 DSD로 전환하는 흐름도 가능합니다. 엑셀에서 정리한 재무제표와 주석 데이터를 바로 DSD로 전환하면, DART 편집기에서 일일이 수정하고 입력하고 비교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불안정한 DART 편집기 대신 안정적인 엑셀에서 자료를 관리하니, '제대로 반영된 게 맞나?' 하는 불안감도 함께 줄어듭니다.
여기에 더해, 내부 회계 데이터도 DSD로 바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내부 회계 데이터 → 감사보고서 → DSD로 이어지던 프로세스를 내부 회계 데이터 → DSD로 한 단계 단축할 수 있는 거죠.
3. DSD ↔ DSD 대사
공시 업무에서 중요한 건 변환 그 자체가 아닙니다. 변환된 결과가 정확하게 반영됐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죠. 인벡터 DSD 소프트웨어는 DSD 보고서끼리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버전 간 변경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고, 전기·전분기 데이터까지 손쉽게 대사할 수 있습니다.
해도 해도 어려운 정기 보고서 공시
인벡터와 함께 하세요
공시 시즌마다 되풀이되는 입력, 대사, 검증 업무. 인벡터와 함께라면 불필요한 과정을 덜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인벡터 DSD 소프트웨어를 직접 써보고 싶다면 바로 문의 주세요. 회사가 겪는 문제에 맞는 방법을 찾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