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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표 DSD 변환, 엑셀 하나로 감사보고서 공시까지

    정산표를 감사보고서용 공시 파일(DSD)로 바꾸는 데 시간 쓰고 계신가요? 인벡터 정산표 DSD 변환의 기능과 활용법, 쓰던 엑셀 그대로 공시까지 잇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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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vector
    Jun 17, 2026
    정산표 DSD 변환, 엑셀 하나로 감사보고서 공시까지
    Contents
    정산표란?복사-붙여넣기로는 한계가 있는 이유클릭 한 번으로, 쓰던 정산표를 DSD로① 쓰던 정산표를 그대로 씁니다② 공시할 내용만 골라 변환합니다③ DART 편집기 표준 양식으로 자동 정리합니다④ 본문과 주석을 자동으로 구분합니다정산표 → 감사보고서까지 한 흐름으로

    정기 보고서를 만들 때 가장 먼저 거치는 과정은?

    바로 정산표를 보고서 형식에 맞게 정리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 과정,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복사/붙여넣기를 할 수 있다고 해도, 하다가 한군데라도 어긋나면 어디서부터 틀렸는지 다시 짚어 봐야 하고 처음부터 맞춰야 하죠. 혹시 정산표 속 숫자가 바뀌면 또 찾아내서 고쳐야 하고요. 문제는 분기마다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인벡터는 바로 이 과정을 줄이기 위해, 정산표를 DSD 파일로 한 번에 만들어주는 기능을 마련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인벡터의 정산표 DSD 변환이 그 과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어떤 기능이 있고 또 언제 쓰면 좋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정산표란?

    정산표는 계정별 잔액(시산표)에 결산 정리 사항을 반영해, 재무제표의 바탕을 한 표에서 잡아내는 사내 자료입니다. 계정과 조정이 많이 오가는 기업일수록 빠지지 않는 자료로, 보통 엑셀로 정리하죠. 공식 재무제표는 아니지만, 여기에 정리된 숫자가 결국 재무제표를 거쳐 감사보고서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그래서 이 정산표를 얼마나 빠르게 공시용 DSD로 옮기느냐가 보고서 작성 업무의 부담을 크게 좌우합니다.

    복사-붙여넣기로는 한계가 있는 이유

    정산표 내용을 복사해 DART 편집기에 붙여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하지만 말처럼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어떤 숫자를 어디에 적을지, 또 어떤 숫자는 넣고 어떤 숫자는 빼야 할지 매번 판단해야 합니다. 그러다 한 군데라도 어긋나면 어디서부터 틀렸는지 되짚어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하죠. 정산표 속 숫자가 바뀌기라도 하면 관련된 부분을 일일이 찾아 고쳐야 하고요.

    무엇보다 이 작업이 매 분기 반복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정기 보고서 마감은 그렇잖아도 일정이 빠듯한데, 그 와중에 정산표를 한 줄 한 줄 옮기고 맞추다 보면 시간은 금세 부족해지죠. 단순한 복사·붙여넣기처럼 보여도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클릭 한 번으로, 쓰던 정산표를 DSD로

    인벡터는 기존에 쓰던 정산표에서 공시할 부분만 골라 DART 표준 양식의 DSD로 변환해 줍니다. 회사마다 정산표 양식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규칙 하나만 지키면 그대로 변환할 수 있습니다.

    변환 과정 자체는 간단합니다.

    1. 정산표 엑셀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2. 감사 여부, 보고서 기간, 보고서 종류를 선택합니다.

    3. 변환하기를 누릅니다.

    정산표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고 '변환하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기능의 핵심은 버튼을 누른 뒤가 아니라, 버튼을 누르기 전 정산표 안에 심어둔 규칙에 있습니다.

    ① 쓰던 정산표를 그대로 씁니다

    새로운 양식을 익힐 필요가 없습니다. 변환하려는 시트에 [DSD]라는 표시만 넣으면 됩니다. 이 표시를 기준으로 오른쪽과 아래쪽의 내용이 DSD 변환 대상이 됩니다.

    트에 [DSD]라는 표시만 넣으면 됩니다.

    [DSD]가 A1에 있으면 → B열부터 변환, [DSD]가 C5에 있으면 → D5부터 변환되는 셈입니다.

    [DSD]가 어디 있느냐에 따라 변환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② 공시할 내용만 골라 변환합니다

    정산표에는 공시용 표 외에도 백데이터와 검산용 자료가 함께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를 굳이 골라낼 필요가 없습니다. 인벡터 솔루션이 알아서 골라내 주거든요.

    • 공시할 시트에만 [DSD]를 넣고, 백데이터 시트에는 넣지 않으면 백데이터는 변환되지 않습니다.

    • 변환에서 빼고 싶은 표는 시작 열을 옮겨두면 변환 대상에서 빠집니다.

    • 숨김 처리하거나 그룹화한 행과 열도 변환되지 않기 때문에, 검증용 행을 숨겨두면 공시 결과물에서는 깔끔하게 제외됩니다.

    변환에서 빼고 싶은 표는 시작 열을 옮겨두면 변환 대상에서 빠집니다.

    즉, 하나의 파일 안에서 공시할 내용과 작업용 자료를 함께 관리하면서도, 최종 DSD에는 필요한 내용만 내보낼 수 있는 셈입니다.

    ③ DART 편집기 표준 양식으로 자동 정리합니다

    엑셀에서 어떤 폰트와 크기를 사용했는지와 관계없이, 변환 시 DART 편집기 표준에 맞춰 양식이 정리됩니다. 편집기에서 표 양식을 다시 잡는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항목

    변환 결과

    문단 폰트

    바탕, 12pt

    표 폰트

    굴림, 11pt

    셀 너비

    자동으로 최적에 맞춤

    제목행

    헤더를 탐지해 자동으로 제목행 설정

    점선 표

    엑셀의 점선 표 → 경계선 해제된 표로

    쪽 나누기

    셀에 /// 입력 → DART 쪽나누기로

    ④ 본문과 주석을 자동으로 구분합니다

    시트 제목을 기준으로 재무제표 본문과 주석을 구분합니다.

    • 시트 제목에 BS, IS, PL, CE, CF가 포함된 경우 → 재무제표 본문으로 변환

    • 그 외 시트 → 주석으로 변환

    예를 들어 시트 이름이 “공시용BS”라면 BS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본문으로 변환됩니다. 손익계산서와 포괄손익계산서를 “IS”, “CIS”로 나누어 사용하더라도 둘 다 본문으로 처리됩니다.

    단, 모든 시트는 [DSD] 표시가 있어야 변환 대상이 됩니다.

    정산표 → 감사보고서까지 한 흐름으로

    이렇게 만든 DSD는 공시 사이클 전체로 이어집니다.

    • 감사전 보고서로 먼저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감사인과 주고받는 감사후 보고서로의 변환도 DART 편집기 안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선별·양식·분류·공시 연결을 매번 손으로 처리하던 작업이 규칙 기반으로 한 번에 정리되면서, 공시 파일 하나를 만드는 데 들던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반복되는 분기·반기 공시에서는 그 효과가 더 크게 쌓이고요.

    수작업

    정산표 DSD 변환

    선별

    백데이터와 검증행을 일일이 판단해 제외

    [DSD] 표시와 숨김 처리로 자동 제외

    양식

    편집기에서 폰트와 표 양식을 다시 설정

    DART 표준으로 자동 정리

    분류

    본문과 주석을 매번 판단

    시트명으로 자동 구분

    공시 연결

    단계마다 새로 작업

    감사전, 감사후, 검토보고서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

    이렇게 흩어져 있던 입력·대사·검증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으면, 공시 준비에 드는 손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공시 시즌마다 같은 작업을 되풀이하고 있다면, 인벡터가 그 부담을 어떻게 덜어줄 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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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산표란?복사-붙여넣기로는 한계가 있는 이유클릭 한 번으로, 쓰던 정산표를 DSD로① 쓰던 정산표를 그대로 씁니다② 공시할 내용만 골라 변환합니다③ DART 편집기 표준 양식으로 자동 정리합니다④ 본문과 주석을 자동으로 구분합니다정산표 → 감사보고서까지 한 흐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