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RL 공시 자동화로 100시간 → 10시간 | 인벡터 더벨 인터뷰
안녕하세요, 인벡터입니다.
지난 4월 21일, 인벡터가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더벨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인터뷰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인벡터가 공시 업무의 반복적인 수작업을 어떻게 줄이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 보려 합니다.
전체 인터뷰는 더벨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벡터가 인터뷰에서 전한 3가지
인벡터는 회계팀과 공시 담당자가 반복적으로 수행해온 XBRL 작성, 검토, 비교 업무를 자동화하는 회계 AI 솔루션입니다. 익숙한 실무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검증, 태깅, 오류 탐지 과정을 소프트웨어로 지원해 공시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인벡터가 전한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00시간이 10시간으로: XBRL·감사보고서 자동 생성을 통해 공시 업무 시간을 약 1/10 수준까지 단축
회계법인 용역 대비 70% 비용 절감: 반복 업무의 자동화로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추고 내부 효율 개선
회계팀의 역할을 ‘판단과 해석’으로: 데이터 이동·검증·대사는 기술이 맡고, 사람은 더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
인벡터를 이끄는 배규태 대표는 인터뷰에서 “지금 회계팀이 하고 있는 업무 중 상당수는 사람이 할 일이 아니다”라며 “데이터를 옮기고 맞추고 검증하는 작업은 기술로 해결하고 사람은 판단과 해석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문제의식은 인벡터가 제품을 만들어온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작업을 덜어주고, 회계의 본질에 집중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인벡터가 회계·공시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
공시 업무는 단순히 문서를 작성하는 일이 아닙니다. 다트 편집기를 통해 마지막까지 수정을 거듭하고, 기업마다 다른 재무 데이터의 구조를 맞추고, 수치가 정확히 연결돼 있는지 반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회계팀이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지점도 바로 이 반복적인 확인과 수정 과정이죠.
인벡터는 이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자동화하고자 합니다. 데이터 인식과 검증부터 정산표 자동화, IXD 자동 작성, 그리고 ERP 연결까지. 회계팀이 익숙한 실무 흐름은 유지하면서도 반복 작업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인벡터가 그리고 있는 그림입니다.
1. 데이터 인식·검증 자동화
인벡터는 기업마다 다른 재무 데이터 구조를 자동으로 읽고 매핑합니다. 감사보고서와 XBRL 공시 문서 작성 과정에서 필요한 수치 검증과 대사 작업도 한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2. 정산표 자동화와 IXD 자동 작성
인벡터는 정산표 자동화와 IXD 자동 작성 기능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산표 자동화는 결산 초입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정리·대사 업무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IXD 자동 작성은 공시 후반부에서 손이 많이 가는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능입니다. 결산에서 정산, 공시까지 이어지는 회계 업무 흐름을 하나의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연결하는 것이 인벡터가 그리고 있는 방향입니다.
3. 공시에서 ERP까지
인벡터의 시야는 공시 자동화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기업이 회계 업무를 더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공시 자동화에서 ERP 연결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회계 플랫폼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반복 작업은 기술이 줄이고, 회계팀은 검토와 판단, 전략적 의사결정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인벡터의 목표입니다.
다음 공시 시즌엔
100시간을 돌려받아 보세요
이번 분기 결산을 떠올려 보세요. 그중 몇 시간이 정말 회계팀의 전문성이 필요한 시간이었나요? 인벡터는 그 질문에서 출발한 제품입니다.
XBRL 공시 준비 과정에서 반복 검토 시간이 부담스럽거나, 정정 리스크를 줄이고 싶은 회계·공시 담당자라면 인벡터에 미팅을 신청해 보세요. 다음 공시 업무를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