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분기 되풀이되던 별도·연결 대사가 일주일에서 이틀로,
DSD 마감은 절반으로.
입사 두 달 만에 XBRL·DSD 공시 업무를 통째로 맡고, XBRL도 처음 접해야 했던 상황. 감사보고서 버전이 바뀔 때마다 이전 DSD와 새 DSD를 나란히 띄워놓고 "이번엔 어디가 바뀌었지"를 눈으로 하나하나 대조해야 했는데요.
인벡터 도입 후 마감 시간도 줄고 어려웠던 XBRL에도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코스닥 상장사 알멕 회계팀의 공시 담당자, 김강현 대리님을 만나 그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알멕: 알루미늄 압출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2026년 1분기 보고서 기준 자산총계 약 3,543억원, 매출액 약 507억원, 임직원 147명 규모입니다.
✔️ 알멕, 인벡터와 함께하고 이렇게 달라졌어요
눈으로 찾던 감사보고서 버전 대사, 이제 인벡터에 맡깁니다.
처음 하는 XBRL 작업, 2~3개월 만에 적응했습니다.
별도·연결 DSD 대사 작업 시간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XBRL 작업 시간도 약 일주일에서 약 이틀(연결 1일, 별도 1일)로 줄었습니다.
입사 두 달 만에 XBRL·DSD를 통째로 맡다
안녕하세요, 대리님!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회계팀 대리로 근무 중이고, 내부 회계랑 XBRL·DSD 공시 쪽을 담당하고 있어요. 알멕의 경우 공시 담당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고, 실장님과 팀장님의 검토를 거쳐 발행하는 구조예요.
XBRL·DSD 업무는 언제부터 맡으셨나요?
작년 10월에 입사해서 11월부터 넘겨받았어요. 인터뷰 시점 기준(2026년 6월)으로는 약 7개월 차네요. 사실 XBRL 공시 자체가 처음이었어요. 이직하고 거의 바로 하게 됐는데, 처음엔 행이 뭐고, 열이 뭔지부터 감이 안 잡혔어요.
감사보고서 버전 1~5를 눈으로 찍던 시간
인벡터를 쓰기 전에는 어떻게 작업하셨어요?
DSD는 DART 편집기를 켜두고 수기로 작업했고요. 감사보고서가 오면 버전 1·2·3·4·5를 각각 화면에 다 띄워놓고 눈으로 대사했어요. 전 직장에서는 싹 다 프린트해서 비교했고, 지금 회사에서도 인벡터 쓰기 전에는 창 두 개 띄워놓고 했죠.
아무래도 작업이 좀 오래 걸리셨죠?
맞아요. DSD 두 개를 대사한다는 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 작업이에요. 한눈에 알 수가 없으니까, 어디가 바뀌었는지 특정할 수가 없거든요. 누가 '여기 바꿨다'고 말해주지 않으면 일일이 다 봐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버전이 바뀔 때마다 문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봐야 했어요.
마감 시즌이면 더 힘드셨겠어요.
회계팀이면 감사 시즌, 결산할 때는 무조건 야근을 할 수밖에 없어요. 공시 일정상 별도·연결을 그 전에 무조건 끝내야 하니까요.
그때 드셨던 솔직한 심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요?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웃음)
알멕이 인벡터를 선택한 이유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리니까,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버전이 바뀌면 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서 짚어주는 솔루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작업할 때마다 했죠.
인벡터 외에 다른 방법이나 도구도 검토하셨나요?
사내 개발은 어렵다 보니, 외부 서비스들을 주로 검토했어요. 대형 회계법인의 서비스들과 특히 비교를 많이 했죠.
그중에서 인벡터를 선택하신 가장 큰 이유는요?
사실 금액이 가장 컸어요. 대형 회계법인 서비스랑 비교했을 때 비용 차이가 정말 뚜렸했거든요. XBRL·DSD 업무를 도와주는 기능이라는 건 같은데, 인벡터가 훨씬 합리적인 가격이었어요.
도입을 결정하기까지 망설였던 부분은요?
망설임은 없었어요. 인벡터 대표님께서 워낙 믿음직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믿고 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XBRL, 그리고 안전망이 된 CS
XBRL이 처음이면 초반에 막히는 게 많으셨을 텐데요.
맞아요. "행이 뭐고 열이 뭔지"부터 막혔으니까요. 그때마다 인벡터 담당자에게 전화를 드렸어요. 그러면 다 메일로 답을 주셨고요. 회사에서 교육도 듣고, 직접 알게 된 부분도 있어요. 지금 제가 공시하는 걸 보면 금감원 교육 내용에 인벡터 CS가 싹 다 접목된 거예요. 웬만한 건 다 인벡터 의견을 받았습니다.
익숙해지기까지는 얼마나 걸리셨어요?
한 2~3개월이요. 새로운 구조를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작업도 그쯤이면 눈에 익었어요. 완전히 익숙하다기보다는, 다시 열면 늘 조금 낯설긴 해요. 그래도 2~3개월이면 눈에 익습니다. 혼자였으면 훨씬 오래 걸렸을 텐데, 막힐 때마다 인벡터 CS가 바로 답을 줘서 그만큼 빨리 자리 잡을 수 있었어요.
일주일이 이틀로, DSD는 절반으로
도입 후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뭐예요?
당연히 작업 시간이죠. 버전마다 뭐가 달라졌는지 눈으로 하던 대사를 인벡터에게 맡기니까, 그때부터 시간이 확 줄었어요.
김강현 대리님이 절반으로 줄였다는 인벡터의 DSD 대사 기능이 궁금하다면,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혹시, 구체적으로 얼마나 줄었나요?
DSD는 별도·연결을 합해서 약 일주일 걸리던 게 확 줄었습니다. 기존 하던 업무의 절반, 아니 그 이상 줄었다고 볼 수 있어요.
XBRL도 인벡터가 없었다면 일주일쯤 걸렸을 것 같아요. 지금은 이틀 정도로 잡습니다. 연결 하루, 별도 하루요.
XBRL 마감을 이틀로 줄여준 태깅 대사 기능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인벡터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주변에도 인벡터를 추천하시나요?
네. 교육장에서 만난 다른 업체 담당자에게도, 전 직장 동료에게도 늘 먼저 얘기해요. 인벡터 좋다고.
그럼 마지막으로, 인벡터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쩐다. (웃음)
도입을 고민 중인 실무자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쩌는 솔루션이니까 그냥 쓰세요. (웃음) 빨리 쓸수록 좋아요. 진짜로.
아직도 감사보고서 버전 바뀔 때마다 화면 두 개 띄워놓고, 어디가 달라졌는지 눈으로 하나하나 찾고 계신가요?
알멕 김강현 대리님처럼 별도·연결 DSD 대사는 절반으로, XBRL 마감은 이틀로 줄이고 싶다면 인벡터에 문의 주세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솔루션은 물론, DSD 파일을 바탕으로 XBRL 기준을 수립하고 데이터를 설계해, 담당자가 바로 작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드립니다.